안녕하십니까.

입사지원서를 제출하면서 제 자신이 저를 소개할려고 막상 생각해보니 무슨 말부터 써야할지 아무쪼록 미흡한 문장실력으로 제 솔직한 모습 김준영 의 참다운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 많이 했으니 눈이 아프시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시고 좋은 결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저는 평범한 가정에서 제가 존경하는 아버지 어머니 사이에 3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으며 부족하지도 않은 엄격과 질서와 사랑 속에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성장하였습니다. ‘평범한 것처럼 다행인 것은 없다’ , ‘항상 감사 할 줄 아는 사람이 되자’하는 부모님의 철학이 좌우명이 되었으며 지금도 남을 위해 뭔가 도울 수만 있다면 좋겠다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학창시절에 저의 마음가짐은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으므로 실수하지 않는 범위에서 후회 없이 놀 땐 놀고 할 땐 할 줄 아는 학창시절을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총에비역 총무와 반딧불 동아리활동을 하면서 보다나은 제 자신 항상 활동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 항상 모든일에 열심히 했으며 친구들과 스승님들에 인정받는 김준영이 되려고 매사 열심히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항상 아쉬움을 갖고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라 하지만 그 아쉬운 마음을 앞으로의 설계를 위해 간직하겠습니다. 저는 세상에 꼭 필요한 빛이나 소금 같은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사람은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과 있으나 마나한 사람, 없어야 할 사람으로 구분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