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년형 Strada사의 접이식 자전거는 접고, 피는데 단 5초안에 완성이 된다. 또한 자전거를 접은 상태가 매우 작고 가벼워서 누구나 쉽게 들수가 있으며 소형차의 트렁크나 뒤 자석에 넣어서 이동이 가능하다.
이산화탄소 배출 제로인 알루미늄 소재로 만든 이 접이식 자전거는 매우 세련되어 보이는 디자인과 무게가 단 9kg 정도이며 기차나 버스로 여행시 싣고 다닐 수가 있다.
이체 2009-07-30 saorry@naver.com
출처 Stri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