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수 (주)아이큐스포츠 대표이사
◈ 먼저 아이큐스포츠에 대한 소개를 부탁합니다
아이큐스포츠는 2005년에 세계 원천 특허를 받은 아이큐보드를 발명해 출발한 회사입니다.
균형감각을 길러 타기만 해도 머리가 좋아지는 아이큐보드는 네 바퀴 구조가 자발적 전진이 가능한 기능을 인정받아 국내 및 세계 특허를 받았습니다.
4세 아이도 탈 수 있어 남녀노소 안전하게 다루는 아이큐보드가 이제 전국 초등학교 체육 수업에 도입되고, 3D 애니메이션 테마로도 활약하게 됩니다.
아이큐보드 춤과 노래를 개발하여, 보드라는 운동 기구 자체를 뛰어넘어 온 가족이 즐기는 새로운 레포츠 문화를 만들어가는 회사입니다.
오는 7월 20일에서 24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 캐릭터 라이센싱 페어 2011'에 제품이 출시됩니다. 관심있는 분들이 많이 와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아이큐스포츠의 변화과정은 무엇인지요?
‘잘 노는 아이가 똑똑한 아이’의 저자, 요시마쓰 준히찌는 균형감각과 뇌가 밀접한 관계를 맺는다고 말했습니다. 균형감각이란 자기 몸이 평형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에 대한 능력으로 이것이 없으면 인간이 설 수 없습니다. 균형을 취하고 몸을 유지할 때는 뇌로부터 명령된 정보가 신경계를 통해 전달되는데, 뇌의 회전이 좋지 않으면 정보 전달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반대로 균형감각을 기르면 뇌에 좋은 자극을 줘 뇌가 활성화 된다고 합니다.
한편 미국 일리노이대 교수 그리노프 박사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에 의하면, 균형감각 운동을 한 집단의 뇌가 달리기만 한 집단의 뇌와는 달리 신경세포성장인자가 35%나 늘어났습니다. 달리기는 신경전달물질의 생성을 촉진하지만, 균형감각 운동은 유산소운동이 만들어낸 모든 것을 사용하도록 네트워크를 강화합니다. 움직임이 복잡할수록 시냅스 간의 연결도 복잡해져 뇌세포가 더 활성화되므로, 균형감각 운동을 해야 머리가 좋아진다는 결론입니다.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12세가 되기 전에 균형감각 운동을 하면 아이큐를 높인다는 연구 논문이 다수 발표되었고, 이런 인식이 퍼져 초등학교 체육 시간에 의무 교육으로 외발자전거 수업을 이미 19년 전부터 도입해 실천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2바퀴 보드를 제작하면서 일본의 외발자전거 풍토를 보고 모순점을 발견했습니다. 외발자전거는 적어도 12세 이상이 돼야 타는데, 아이큐는 9세까지 80%, 12세까지 93% 가량 발달되는 상황에서 외발자전거를 타는 시기는 지능 발달에 상당히 중요한 때를 놓쳐 버립니다. 또한 2바퀴 보드는 균형감각을 키우는 기구라고는 볼 수 있지만, 외발자전거와 마찬가지로 12세가 돼야 타기에 아이큐를 높이는 데 적합하지 않습니다.
요시마쓰 준히찌의 논문에 의하면 균형감각 운동이 머리를 확실히 좋게 하므로, 더 어린 나이에 균형감각 운동을 시작할수록 지능은 효율적으로 향상됩니다.
4세 유아부터 몸의 평형을 잡는 운동을 안전하게 할 수 있는 보드가 필요합니다. 이런 생각이 머리에 강하게 머물며 세상 밖으로 나온 것이 세계 최초 4바퀴 보드 바로, 아이큐보드입니다.
2바퀴 보드가 스스로 나아가는 것은 간단한 기술이지만 4바퀴 보드가 그러기 위해서는 훨씬 진보된 기술을 요하기에, 순수 국내 기술로 다년간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4바퀴 구조가 자발적 전진이 가능한 독창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아이큐보드는 국제 원천 특허를 받았습니다. 그 결과 2006년 피츠버그 국제 발명품 박람회에서 아이큐보드가 영예의 금상을 차지했습니다.
◈ 아이큐보드는 이제 학교수업에 등장했는데 교육적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지요?
아이큐보드는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이 되어야 탈 수 있는 두 바퀴 보드와 외발자전거의 단점을 시원하게 해결하여, 4세부터 탈 수 있습니다. 또한 두 바퀴 보드가 한 발로 땅을 차고 앞으로 나가는 것과는 달리, 아이큐보드는 두 발을 보드 위에 올려놓는 순간부터 균형감각 운동이 자동으로 됩니다. 매 순간 머리를 쓰지 않으면 균형 유지가 어려우므로, 아이큐보드는 뇌를 깨우는 최고의 역할을 합니다.
트위스트 동작에 의해 앞으로 나아가며, 날개처럼 생긴 두 개의 보드가 어느 정도 비틀어지기에 숙달이 된 후엔 보드 위에서 소녀시대 춤을 출 수도 있습니다. 외발자전거보다 가지고 다니기 편해 아이들이 아이큐보드를 친구처럼 여기며 언제라도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서울시 송파구 유치원 10곳을 선정해 아이큐보드로 체육 수업을 진행했는데, 아이들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신나게 탑니다. 균형감각을 키워 머리를 좋게 하는 아이큐보드가 중독성이 있으며 배우기 쉽고 안전하기에 부모님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었습니다. 아이큐보드는 전국 초등학교에 정규 수업 전 아침 운동을 하는 0교시 체육 수업에 등장하였습니다. 또한 사단법인 한국유소년체육지도자협회와 함께 아이큐보드를 활용한 유치원 파견 체육 수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제 일본에 외발자전거가 있다면, 한국에는 교육적 효과가 탁월한 아이큐보드가 있습니다.
◈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레포츠로 아이큐보드를 권장할 수 있나요?
중국에 머물렀을 때입니다. 베이징 공원에서 음악을 틀어 놓고 자유로이 춤추는 사람들을 보고, 한국에서도 남녀노소 즐기는 건전한 춤을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이큐보드를 접목해 춤을 개발한다면 창의력과 아이큐를 동시에 향상시킬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조수진 베이징 올림픽 총 응원단장을 찾았습니다. 중국이 백 년을 기다린 올림픽에서 최고 응원단장 자리를 한국인에게 내 준 만큼 그곳에서 그녀는 실력을 인정받은 인물로, 미국 대통령 이름은 몰라도 그녀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중국에서 그녀는 파워가 강한 스타입니다.
한국인이 중국인을 위해 춤을 구상하는데 한국인이 한국인을 위해 춤을 못 만들 이유가 없기에, 온 국민이 즐기는 아이큐보드 춤을 제작해 달라고 제안했습니다. 저의 자신감 있고 솔직한 태도에 그녀가 제안을 받아들여 성사되었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아이큐보드 춤과 CF는 곧 지상파 방송으로 방영됩니다.
더불어 초등학교 3학년 둘째 아들이 직접 노랫말을 쓴 아이큐보드 CM송은 쉽고 재밌습니다. “머리가 좋아지는 아이큐보드, 기억력도 좋아져요 아이큐보드, 엄마 아빠 함께 타요 아이큐보드, 머리도 짱, 몸도 짱, 똑똑한 내 친구 아이큐보드…” 한 두 번 들었을 뿐인데 저절로 기억되며 흥얼거리게 됩니다. 온 가족이 즐기기에 충분히 유익하고 유쾌합니다.
◈ 3D애니메이션 로봇 알포가 아이큐보드와 함께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올 연말 MBC에서 방영할 110부작 ‘로봇 알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제작하는 글로벌 3D 애니메이션입니다. ‘스파이더맨3’로 유명한 미국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작가 제프리 스콧과 ‘한반도’ ‘공공의 적2’ 김희재 시나리오 작가가 공동 집필한 알포는 토종 캐릭터입니다. 불시착해 회로에 이상이 생긴 전투 로봇 알포가 온갖 사건이 끊이지 않는 가족과 지내면서 벌이는 해프닝을 코믹하게 그린 내용인데, 알포가 아이큐보드를 타고 활약한다는 점이 매우 돋보입니다. 회로가 고장 난 알포이지만, 아이큐보드를 타면 똑똑해진다는 상상을 기대하시면 됩니다. 애니메이션 콘셉트에 맞추기 위해 모양과 색을 캐릭터화하여 ‘알포 아이큐보드’를 새롭게 디자인했습니다.
세계 캐릭터 시장 전망은 밝습니다. 미국 미키마우스가 한 해 벌어들이는 수익이 5조에서 7조이고, 중국 CCTV에 방송된 ‘토마스 친구들’은 완구 라이선스 수입이 중국에서만 1,500억 원 이상입니다.
알포가 세계적 캐릭터로 부상한다면, 그가 타고 다니는 아이큐보드 역시 그 영향력이 실로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현재 알포는 아시아 중화권과 세계 시장에 안정적으로 런칭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는데, 이미 중국 광동성 TV와는 골드 타임에 방영하기로 계약을 마무리 한 상태이며 CCTV 또한 협의 중입니다.
중국인들은 자식을 작은 황제, 소황제라 부르며 귀하게 여깁니다. 또한 그들은 남들에게 과시하고 싶은 욕구가 강한 민족입니다. 한류바람을 타고 중국에서는 잘 만든 한국 상품이 고가 명품으로 취급받는 상황에서 아이큐스포츠는 아이큐보드를 고급 명품화 마케팅 전략으로 중국 대륙에 진출할 계획입니다.
중국 전역에서 가장 큰 완구 유통망을 가진 ‘토이즈 원더’에서 알포 아이큐보드를 판매하겠다고 제안이 왔고, 올 7월부터 베이징, 상하이 등 대도시 위주로 아이큐스포츠에서 아이큐보드를 직접 판매합니다.
◈ 대리점 모집에 대한 성공 보장 약속이 있나요?
아이큐스포츠가 100% 성공을 보장하는 아이큐보드 지역권 보장 대리점을 모집합니다. 다양한 업종에서 수많은 프렌차이즈가 대리점을 모집하지만, 20%만이 성공하고, 나머지는 근근이 유지되거나 대부분 쓰라린 실패를 맛보는 현실을 보고 가슴 아팠습니다.
오랜 생각 끝에 기획한 것이 본사가 100% 성공을 보장하는 신마케팅기법 바로, 쇼킹 비즈니스입니다.
쇼킹 비즈니스는 지역권이 보장되며 평생을 할 수 있는 사업으로, 초도 제품비 외에 가맹비, 인테리어 비용 등 소멸성 비용이 없습니다. 원천 특허 독점상품이며 매년 신규 고정 수요가 있습니다. 지속 성장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유통기간과 재고 부담이 없습니다. 본사가 살려면 대리점이 우선 살아야 하기 때문에, 본사의 모든 마케팅이 대리점 수익에 초점이 맞춰집니다. 마지막으로 본사 대표 및 임직원들의 준비된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열정으로 즐겁고 재미있게 일할 자신감 있는 분들이 도전하면 본사가 100% 성공을 보장합니다.
현재 이 놀라운 비즈니스 조건에 부합하는 아이큐보드는 지역권 보장 대리점을 대모집하며, 더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검색창에 아이큐보드를 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아이큐보드를 넘어 새로운 레포츠 문화에 대한 포부와 생각은?
국민소득 3만 불 시대에는 레포츠 시장이 급속도록 성장합니다. 대형 유통업 매장에서 대기업이 지원하는 레포츠 브랜드가 오랫동안 적자임에도 철수하지 않았던 이유는 그들은 국내 레포츠 시장이 곧 급격한 성장을 보이리라 예견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예상은 이제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유망한 국내 토종 레포츠 브랜드인 아이큐스포츠는 앞으로 그 활동이 더욱 기대됩니다. 아이큐보드라는 상품 자체를 단순히 판매한 생각에서 벗어나 우리 아이들의 미래 교육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에서 남들이 가지 않았던 영역을 과감히 선택했고, 꾸준히 그 길을 개척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년간의 심혈을 기우린 연구로 세계 특허를 받아 머리가 좋아지는 아이큐보드를 개발했으며, 거기서 멈추지 않고 기발한 마케팅 전략으로 아이큐보드 춤과 노래를 제작해 레포츠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시대 흐름을 읽고 세계를 향하는 큰 뜻 그리고 애국심으로 레포츠 문화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아이큐스포츠는 앞으로도 즐겁고 재미있게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 레저스포츠 핵심기업으로 도약하여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뤄내는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기업으로 사업기반을 확실히 구축하고 전진할 것입니다.
◈ 먼저 아이큐스포츠에 대한 소개를 부탁합니다
아이큐스포츠는 2005년에 세계 원천 특허를 받은 아이큐보드를 발명해 출발한 회사입니다.
균형감각을 길러 타기만 해도 머리가 좋아지는 아이큐보드는 네 바퀴 구조가 자발적 전진이 가능한 기능을 인정받아 국내 및 세계 특허를 받았습니다.
4세 아이도 탈 수 있어 남녀노소 안전하게 다루는 아이큐보드가 이제 전국 초등학교 체육 수업에 도입되고, 3D 애니메이션 테마로도 활약하게 됩니다.
아이큐보드 춤과 노래를 개발하여, 보드라는 운동 기구 자체를 뛰어넘어 온 가족이 즐기는 새로운 레포츠 문화를 만들어가는 회사입니다.
오는 7월 20일에서 24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 캐릭터 라이센싱 페어 2011'에 제품이 출시됩니다. 관심있는 분들이 많이 와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아이큐스포츠의 변화과정은 무엇인지요?
‘잘 노는 아이가 똑똑한 아이’의 저자, 요시마쓰 준히찌는 균형감각과 뇌가 밀접한 관계를 맺는다고 말했습니다. 균형감각이란 자기 몸이 평형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에 대한 능력으로 이것이 없으면 인간이 설 수 없습니다. 균형을 취하고 몸을 유지할 때는 뇌로부터 명령된 정보가 신경계를 통해 전달되는데, 뇌의 회전이 좋지 않으면 정보 전달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반대로 균형감각을 기르면 뇌에 좋은 자극을 줘 뇌가 활성화 된다고 합니다.
한편 미국 일리노이대 교수 그리노프 박사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에 의하면, 균형감각 운동을 한 집단의 뇌가 달리기만 한 집단의 뇌와는 달리 신경세포성장인자가 35%나 늘어났습니다. 달리기는 신경전달물질의 생성을 촉진하지만, 균형감각 운동은 유산소운동이 만들어낸 모든 것을 사용하도록 네트워크를 강화합니다. 움직임이 복잡할수록 시냅스 간의 연결도 복잡해져 뇌세포가 더 활성화되므로, 균형감각 운동을 해야 머리가 좋아진다는 결론입니다.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12세가 되기 전에 균형감각 운동을 하면 아이큐를 높인다는 연구 논문이 다수 발표되었고, 이런 인식이 퍼져 초등학교 체육 시간에 의무 교육으로 외발자전거 수업을 이미 19년 전부터 도입해 실천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2바퀴 보드를 제작하면서 일본의 외발자전거 풍토를 보고 모순점을 발견했습니다. 외발자전거는 적어도 12세 이상이 돼야 타는데, 아이큐는 9세까지 80%, 12세까지 93% 가량 발달되는 상황에서 외발자전거를 타는 시기는 지능 발달에 상당히 중요한 때를 놓쳐 버립니다. 또한 2바퀴 보드는 균형감각을 키우는 기구라고는 볼 수 있지만, 외발자전거와 마찬가지로 12세가 돼야 타기에 아이큐를 높이는 데 적합하지 않습니다.
요시마쓰 준히찌의 논문에 의하면 균형감각 운동이 머리를 확실히 좋게 하므로, 더 어린 나이에 균형감각 운동을 시작할수록 지능은 효율적으로 향상됩니다.
4세 유아부터 몸의 평형을 잡는 운동을 안전하게 할 수 있는 보드가 필요합니다. 이런 생각이 머리에 강하게 머물며 세상 밖으로 나온 것이 세계 최초 4바퀴 보드 바로, 아이큐보드입니다.
2바퀴 보드가 스스로 나아가는 것은 간단한 기술이지만 4바퀴 보드가 그러기 위해서는 훨씬 진보된 기술을 요하기에, 순수 국내 기술로 다년간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4바퀴 구조가 자발적 전진이 가능한 독창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아이큐보드는 국제 원천 특허를 받았습니다. 그 결과 2006년 피츠버그 국제 발명품 박람회에서 아이큐보드가 영예의 금상을 차지했습니다.
◈ 아이큐보드는 이제 학교수업에 등장했는데 교육적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지요?
아이큐보드는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이 되어야 탈 수 있는 두 바퀴 보드와 외발자전거의 단점을 시원하게 해결하여, 4세부터 탈 수 있습니다. 또한 두 바퀴 보드가 한 발로 땅을 차고 앞으로 나가는 것과는 달리, 아이큐보드는 두 발을 보드 위에 올려놓는 순간부터 균형감각 운동이 자동으로 됩니다. 매 순간 머리를 쓰지 않으면 균형 유지가 어려우므로, 아이큐보드는 뇌를 깨우는 최고의 역할을 합니다.
트위스트 동작에 의해 앞으로 나아가며, 날개처럼 생긴 두 개의 보드가 어느 정도 비틀어지기에 숙달이 된 후엔 보드 위에서 소녀시대 춤을 출 수도 있습니다. 외발자전거보다 가지고 다니기 편해 아이들이 아이큐보드를 친구처럼 여기며 언제라도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서울시 송파구 유치원 10곳을 선정해 아이큐보드로 체육 수업을 진행했는데, 아이들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신나게 탑니다. 균형감각을 키워 머리를 좋게 하는 아이큐보드가 중독성이 있으며 배우기 쉽고 안전하기에 부모님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었습니다. 아이큐보드는 전국 초등학교에 정규 수업 전 아침 운동을 하는 0교시 체육 수업에 등장하였습니다. 또한 사단법인 한국유소년체육지도자협회와 함께 아이큐보드를 활용한 유치원 파견 체육 수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제 일본에 외발자전거가 있다면, 한국에는 교육적 효과가 탁월한 아이큐보드가 있습니다.
◈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레포츠로 아이큐보드를 권장할 수 있나요?
중국에 머물렀을 때입니다. 베이징 공원에서 음악을 틀어 놓고 자유로이 춤추는 사람들을 보고, 한국에서도 남녀노소 즐기는 건전한 춤을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이큐보드를 접목해 춤을 개발한다면 창의력과 아이큐를 동시에 향상시킬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조수진 베이징 올림픽 총 응원단장을 찾았습니다. 중국이 백 년을 기다린 올림픽에서 최고 응원단장 자리를 한국인에게 내 준 만큼 그곳에서 그녀는 실력을 인정받은 인물로, 미국 대통령 이름은 몰라도 그녀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중국에서 그녀는 파워가 강한 스타입니다.
한국인이 중국인을 위해 춤을 구상하는데 한국인이 한국인을 위해 춤을 못 만들 이유가 없기에, 온 국민이 즐기는 아이큐보드 춤을 제작해 달라고 제안했습니다. 저의 자신감 있고 솔직한 태도에 그녀가 제안을 받아들여 성사되었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아이큐보드 춤과 CF는 곧 지상파 방송으로 방영됩니다.
더불어 초등학교 3학년 둘째 아들이 직접 노랫말을 쓴 아이큐보드 CM송은 쉽고 재밌습니다. “머리가 좋아지는 아이큐보드, 기억력도 좋아져요 아이큐보드, 엄마 아빠 함께 타요 아이큐보드, 머리도 짱, 몸도 짱, 똑똑한 내 친구 아이큐보드…” 한 두 번 들었을 뿐인데 저절로 기억되며 흥얼거리게 됩니다. 온 가족이 즐기기에 충분히 유익하고 유쾌합니다.
◈ 3D애니메이션 로봇 알포가 아이큐보드와 함께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올 연말 MBC에서 방영할 110부작 ‘로봇 알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제작하는 글로벌 3D 애니메이션입니다. ‘스파이더맨3’로 유명한 미국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작가 제프리 스콧과 ‘한반도’ ‘공공의 적2’ 김희재 시나리오 작가가 공동 집필한 알포는 토종 캐릭터입니다. 불시착해 회로에 이상이 생긴 전투 로봇 알포가 온갖 사건이 끊이지 않는 가족과 지내면서 벌이는 해프닝을 코믹하게 그린 내용인데, 알포가 아이큐보드를 타고 활약한다는 점이 매우 돋보입니다. 회로가 고장 난 알포이지만, 아이큐보드를 타면 똑똑해진다는 상상을 기대하시면 됩니다. 애니메이션 콘셉트에 맞추기 위해 모양과 색을 캐릭터화하여 ‘알포 아이큐보드’를 새롭게 디자인했습니다.
세계 캐릭터 시장 전망은 밝습니다. 미국 미키마우스가 한 해 벌어들이는 수익이 5조에서 7조이고, 중국 CCTV에 방송된 ‘토마스 친구들’은 완구 라이선스 수입이 중국에서만 1,500억 원 이상입니다.
알포가 세계적 캐릭터로 부상한다면, 그가 타고 다니는 아이큐보드 역시 그 영향력이 실로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현재 알포는 아시아 중화권과 세계 시장에 안정적으로 런칭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는데, 이미 중국 광동성 TV와는 골드 타임에 방영하기로 계약을 마무리 한 상태이며 CCTV 또한 협의 중입니다.
중국인들은 자식을 작은 황제, 소황제라 부르며 귀하게 여깁니다. 또한 그들은 남들에게 과시하고 싶은 욕구가 강한 민족입니다. 한류바람을 타고 중국에서는 잘 만든 한국 상품이 고가 명품으로 취급받는 상황에서 아이큐스포츠는 아이큐보드를 고급 명품화 마케팅 전략으로 중국 대륙에 진출할 계획입니다.
중국 전역에서 가장 큰 완구 유통망을 가진 ‘토이즈 원더’에서 알포 아이큐보드를 판매하겠다고 제안이 왔고, 올 7월부터 베이징, 상하이 등 대도시 위주로 아이큐스포츠에서 아이큐보드를 직접 판매합니다.
◈ 대리점 모집에 대한 성공 보장 약속이 있나요?
아이큐스포츠가 100% 성공을 보장하는 아이큐보드 지역권 보장 대리점을 모집합니다. 다양한 업종에서 수많은 프렌차이즈가 대리점을 모집하지만, 20%만이 성공하고, 나머지는 근근이 유지되거나 대부분 쓰라린 실패를 맛보는 현실을 보고 가슴 아팠습니다.
오랜 생각 끝에 기획한 것이 본사가 100% 성공을 보장하는 신마케팅기법 바로, 쇼킹 비즈니스입니다.
쇼킹 비즈니스는 지역권이 보장되며 평생을 할 수 있는 사업으로, 초도 제품비 외에 가맹비, 인테리어 비용 등 소멸성 비용이 없습니다. 원천 특허 독점상품이며 매년 신규 고정 수요가 있습니다. 지속 성장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유통기간과 재고 부담이 없습니다. 본사가 살려면 대리점이 우선 살아야 하기 때문에, 본사의 모든 마케팅이 대리점 수익에 초점이 맞춰집니다. 마지막으로 본사 대표 및 임직원들의 준비된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열정으로 즐겁고 재미있게 일할 자신감 있는 분들이 도전하면 본사가 100% 성공을 보장합니다.
현재 이 놀라운 비즈니스 조건에 부합하는 아이큐보드는 지역권 보장 대리점을 대모집하며, 더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검색창에 아이큐보드를 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아이큐보드를 넘어 새로운 레포츠 문화에 대한 포부와 생각은?
국민소득 3만 불 시대에는 레포츠 시장이 급속도록 성장합니다. 대형 유통업 매장에서 대기업이 지원하는 레포츠 브랜드가 오랫동안 적자임에도 철수하지 않았던 이유는 그들은 국내 레포츠 시장이 곧 급격한 성장을 보이리라 예견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예상은 이제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유망한 국내 토종 레포츠 브랜드인 아이큐스포츠는 앞으로 그 활동이 더욱 기대됩니다. 아이큐보드라는 상품 자체를 단순히 판매한 생각에서 벗어나 우리 아이들의 미래 교육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에서 남들이 가지 않았던 영역을 과감히 선택했고, 꾸준히 그 길을 개척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년간의 심혈을 기우린 연구로 세계 특허를 받아 머리가 좋아지는 아이큐보드를 개발했으며, 거기서 멈추지 않고 기발한 마케팅 전략으로 아이큐보드 춤과 노래를 제작해 레포츠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시대 흐름을 읽고 세계를 향하는 큰 뜻 그리고 애국심으로 레포츠 문화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아이큐스포츠는 앞으로도 즐겁고 재미있게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 레저스포츠 핵심기업으로 도약하여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뤄내는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기업으로 사업기반을 확실히 구축하고 전진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