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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
정의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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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
제조 그대로의 것 |
특히 조질의 지정없이 제조된 상태를 나타냄.
압출 그대로 주조된 조질을 받지 않은 재료가 여기에 해당된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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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12 |
전신재에 있어서는 적극적인 가공경화를 주지 않고 제조된 상태 그대로 기계적 성질의 보증된 것을 나타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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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
담금질에 의하여 가장 부드로운 상태가 된 것 |
담금질에 의하여 완전히 재결정한 상태를 나타냄.
열처리 합금의 경우는 담금질 온도보다 부드로운 냉각을 실시 담금질의 효과를 방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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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n |
냉간 가공을 하고 가공 경화한 것 |
n는 1～9의 숫자로 나타낸 가공경화의 정도를 나타냄.즉 8은 경질재, 4는 0과 경질재의 중간(1/2경질)의 가공 경화상태를 나타냄.2, 6은 각각 0과 1/2경질, 1/2경질과 경질의 중간 가공경화 상태이어야 됨을 나타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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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n |
가공 경화한 것을 적도의 연화 열처리 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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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n |
냉간가공을 한 후 안정화 처리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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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
고온 가공에서 냉각 후 자연시효된 것 |
압출재와 같이 열간가공 공정에서 급앵하여, 그 후 상온에서 시효경화시키는 처리를 말함.
교정등의 냉간가공은 강도에 영향을 주지 않을 정도에서 실시하여도 좋음.
6063과 같이 열간가공(압출)후의 냉각으로 담금질 효과를 얻기 쉬운 합금에 적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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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3 |
용체화 처리후 자연시효된 것 |
이 처리는 판, 봉, 관등에 관하여 더욱 강도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냉간가공하는 경우와 교정 치수 정밀도를 올리기 위하여 냉간가공을 하여 가공의 효과가 인정 되는 경우가 있다.
냉간가공도가 통상 T3보다 큰 경우를 특히 T36이라 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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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4 |
용체화 처리후 자연시효된 것 |
통상 4일간 정도의 상온 방치로 시효를 완료하지만 7N01의 경우는 장기에 걸쳐 진행하기 때문에 1개월 경과후의 인장성질을 참고 치수로 하여 규정하고 있다.
특히 수요가에 있어서 규정의 조건에서 T4처리 한 것을 T42라고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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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5 |
고온가공에서 급냉후 인공 시효강화 처리한 것 |
기계적 성질의 향상, 치수의 안정화를 기하기 위하여 인공시효, 경화처리를 한다.
6063등 고온가공(압출)후의 냉각에서 담금질 효과를 얻기 쉬운 합금이다.
주물에 적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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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6 |
용제화 처리후 인공시효 경화처리한 것 |
열처리 합금에 대표적인 열처리로 냉간가공을 실시하면 우수한 강도를 얻게 됨.
특히 수요가에 있어서 규정의 조건으로 T62라 부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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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61 |
전신재:온수 담금질에 의한 용체화 처리후 인공시효 처리한 것
주물:담금질후 열 식히기 처리한 것 |
온수 담금질은 담금질시의 비뚤어짐 발생 방지를 위하여 실시한다.
통상의 T6처리보다 높은 강도를 얻기 위해 인공시효 경화처리 조건을 조정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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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7 |
용체화 처리후 안정화 처리한 것 |
강도를 어느정도 희생하여 특별한 성질을 조정하기 위하여 최대의 강도를 얻는 인공시효 경화처리조건을 넘어 과시효 처리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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