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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L.(Working load limit;사용한계하중) |
- 인장 상태의 일반적인 조건에서 사용되는 제품의 최대하중을 말하며, 사용하중 또는 사용하중이라고 한다.
- 동일한 용어로는 S.W.L.(Safe working load)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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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of load(보증하중) |
- 제품에 하중을 가해서, 그 하중에서 제품이 외관상 변형이 없는 상태, 즉 재료의 탄성한도 이내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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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mum breaking strength (Breaking load ; 파단하중) |
- 제품에 하중을 가해서, 제품이 파괴(파단, 절단)되는 상태의 조건, 상세사양은 본 홈페이지의 제품소개란 참조
- 일반적으로 안전계수(Safety factor)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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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ck load(충격하중) |
- 제품에 급격한 충격로드가 가해지는 경우이며, 로드가 급격히 증가되므로 실제상황에서는 피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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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igue rated(피로율) |
- W.L.L.의 하중의 1.5배 조건 또는 Proof load의 0.75배 조건에서 최소 20,000cycles 테스트 후 외관상 변형이 없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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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bon steel(탄소강) |
- 탄소함유량이 통상적으로 0.02～2% 범위의 강
- 소량의 Si, Mn, P 등이 함유되는게 보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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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oy steel(합금강) |
- 강의 성질을 개선 향상시키기 위해 또는 특정의 성질을 유지하기 위해 합금원소가 함유된 강
- 합금원소에는 Ni, Cr, Al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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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bilizing treatment(안정화 열처리) |
- 조직을 안정화하거나 경년변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행하는 열처리
- 오스테나이트계 스텐레스강은 850～900℃의 온도에서 적당한 시간동안 가열 후 냉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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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izing(불림) |
- Ac3점 또는 Accm점 이상의 적당한 온도로 가열 후 공기중에 냉각하는 열처리
- 결정입자를 미세화하고 기계적 성질을 개선하기 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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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aling(풀림) |
- 적당한 온도로 가열 후 그 온도에 수시간 유지시킨 후 냉각하는 열처리
- 잔류응력 제거, 절삭성의 향상, 결정조직의 조정을 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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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Quenching & Tempering;담금질) |
- 오스테나이트화 온도에서 급냉하여 경화시키는 열처리
- 강의 경화가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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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ution treatment(고용화 열처리) |
- 강의 합금성분을 고용체에 용해하는 온도 이상으로 가열 후 충분히 시간을 유지 후 급냉시키는 열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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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coloured(소재상태) |
- 단조 후 쇼트 혹은 기계 가공상태의 조건에서 제품을 인도하며 제품의 표면처리, 도색 등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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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o galvanized(전기아연도금) |
- 품질기준에 의해서 표면을 전기 아연도금한 제품
- 도금두께는 최소 5㎛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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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dipped galvanized(용융아연도금) |
- 품질기준에 의해서 표면을 용융 아연도금한 제품
- 도금두께는 최소 70㎛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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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ted(도색) |
- 품질기준에 의해서 특정한 사양에 의한 색상을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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