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초 SUV형 리무진 도입
- 루니, 타이거 우즈 등 해외 스타가 즐겨 타며 인기 상승

현재 국내에 해외 수입차 단일기종으로 판매되고 있는 9인승 이상의 대형 밴 시장은 디자인 및 성능, 인테리어 옵션 등이 획일화 되어 고객의 새로운 니즈를 충족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에 맞춰 에스피모터스는 기존 밴에 식상하거나 남과 다른 편리함, 성능을 겸비한 새로운 차량을 소개해 주목받고 있다.

대한민국 상위 1%를 위한 프레스티지 차량
에스피모터스에서 판매하는 CEO리무진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CEO리무진은 성능, 디자인, 옵션 등에서 기존차량과는 차원이 다른 최고급형 9인승 SUV리무진이며, 파티션으로 독립된 승차공간을 마련하고 대형TV 및 오디오, DVD 등을 장착하여 안락하고 효율적인 시스템을 갖추었다.
또한 실내 뒷자석 캡틴 시트는 등받이 각도와 전후 위치 조절이 전동식으로 조절되며 최고급리무진 및 퍼스트클래스에 들어가는 풋 레스트, VIP시트 등이 장착되었다. 이밖에도 최상의 디자인과 성능을 자랑하는 에스컬레이드와 네비게이터를 모델로 기본 30인치를 늘린 바디는 완성도가 뛰어나며, 루프를 4인치 높여 보다 편안한 실내공간을 제공한다.
무엇보다 CEO 리무진은 4륜구동 기반의 차량으로 파워풀한 성능과 안정적인 주행성을 보이며, 차량높이가 높지 않아 지하주차장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비나 눈 등 기상악화에 상관없이 편하게 승, 하차가 가능한 것도 차별화된 점 중 하나다.
상위 1%를 위한 맞춤형 최고급 사양으로 현재 정상급 연예인 및 대기업 CEO들이 애용하는 등 인기가 급증하고 있다.

다양한 활용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CEO리무진은 잦은 지방 출장을 다니는 CEO들이 업무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고속도로 버스전용 차선 이용이 가능하며, 4륜구동으로 기후나 도로상황에 영향을 적게 받아 운용이 쉽다.
또한 레저 활동 시 그 매력이 넘쳐난다. 골프의 경우, 4명의 라운딩 인원과 골프백 4개를 싣고도 여유 공간이 충분하다. 겨울철 스키장 등 가족동반 여행에도 스키나 보드 장비를 충분히 수납할 수 있고, 눈길에도 더욱 강점을 보인다.
안전성 역시 뛰어나다. 리무진 개조는 미국 내 업체 중 캐딜락에서 인증을 받은 곳만 엄선해 작업을 하고, 차량에 대한 해외 제품 보증이 적용되어 국내에서도 AS가 가능하다. 다양한 충돌 테스트를 통해 안전성을 높였고, 실제로 루니와 타이거 우즈 등 해외 스타들의 차량 사고 시 승객이 모두 안전했다는 기사가 실리면서 호평을 받기도 했다.

개성 넘치는 나만의 차를 만드는 재미까지
에스피모터스에서 판매하는 CEO리무진은 미국 최고의 판매량을 자랑하는 아싼티 코리아와 협력 관계를 맺어 개인의 취향에 따라 조합이 가능하도록 했다. 즉 개성 넘치는 다양한 휠과 그릴 등을 선택해 나만의 차를 만드는 것이 장점이다.
실내 또한 판매 전에 원하는 시트배열이나 기능 등을 골라 변경을 함으로써 차량 소유주의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에스피모터스는 연매출 1200억 원인 (주)신풍제지의 계열사로 삼한에스모터스, 아싼티코리아와 협력을 하는 전문 자동차수입업체이다. 차량 수입부터 인증, 정비, AS 및 튜닝까지 모든 분야에서 경쟁 업체와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똑같은 단일모델의 획일화로 아무런 발전 없이 판매되어 오면서 대형 밴의 가치가 많이 떨어진 지 어느 덧 10년. 에스피모터스의 CEO리무진이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며 국내 시장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는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