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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대표: 신 헌, www.lotteimall.com)이 11월 1일(화) 밤 11시 50분, 탈모를 예방하고, 모근을 강화 시켜 주는 ‘JW12 탈모방지 토닉·샴푸세트’ (10만9,000원)를 론칭한다.

탈모가 두드러지는 가을철이 되면서 평소보다 부쩍 많이 빠지는 머리카락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뛰어난 성능의 탈모방지 제품을 내놓게 된 것. ‘JW12 탈모방지 토닉’은 해조류와 곡물류, 천연 생약재 등 두피를 청결하게 하고, 탈모 방지에 효과적인 영양성분으로 만들어 졌으며, 나노미터급 사이즈로 미세하게 추출되어 모공에 빠르게 흡수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의약외품으로 허가 받아 현재 약국을 비롯한 탈모 관리점, 미용실 등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이미 그 효능에 대해 입소문이 난 상태.

두피에 오염된 물질을 제거하는 스프레이타입의 토닉과 손상된 모발을 보호하고, 두피와 머리카락을 건강하게 유지시켜 주는 샴푸로 구성되어 있으며, 남녀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11월 1일(화) 밤 11시 50분 론칭 방송에서는 헤어토닉(40ml*12개), 샴푸(300ml*3개), 샴푸 파우치(10ml*18개)가 10만9,000원에 판매되며, 자동주문전화 이용시 천원 할인, 무이자 10개월의 혜택도 마련된다.

롯데홈쇼핑 생활용품 담당 이동수MD(상품기획자)는 “탈모가 심해지는 가을인 데다 환경오염과 스트레스 등의 영향으로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증가함에 따라 관련 신제품을 론칭하게 됐다”며, “이미 그 효과에 대해 소비자들로부터 인정을 받은 제품인 만큼 탈모에 대한 고객들의 고민을 덜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