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우리 몸의 7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물 시장도 성장하고 있다. 탄산수, 미네랄 워터 등 다양한 고급 물 브랜드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제 물은 단순히 마시는 것을 넘어 고급화가 진행 중이다. 이런 트렌드 속에서 기존 페트 병 산소수와 차별화해 집에서 직접 만들어 마시는 신개념 “고농축산소수” 제품이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 일반 물 10배 이상의 용존 산소량, 가정에서 직접 만들어 마셔
옥시웰코리아는 독일 옥시웰(OXYWELL)사의 ‘고농축산소수 제조기’를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고농축산소수 제조기는 진공·정밀·압축 기술과 대체 의학의 선두주자인 독일의 특수 기술이 결합해 만들어졌다. 기존의 페트병형 산소수제품과 달리 소비자가 가정에서 마시는 물에 산소캡슐을 주입하면 즉시 고농축의 산소수를 만들어 마실 수 있는 제품이다.
옥시웰코리아의 고농축산소수는 일반 물보다 10~15배 이상의 산소 용존량을 자랑한다. 여기에 알루미늄 합금과 스테인리스 재질로 이루어진 용기를 사용해 산소가 전혀 빠져나가지 않는다. 마지막 한 모금까지 최고의 산소 용존양을 유지할 수 있는 옥시웰만의 기술이다. 음용이 가능한 모든 물에 사용할 수 있고 간편한 사용법으로 언제, 어디서든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 세계적 운동선수들이 인정한 집중력 향상, 피로 회복 효과
옥시웰의 고농축산소의 효과는 세계 유명 운동선수들을 통해 입증돼 왔다. 2002년 샌디에이고 세르비아 마라톤 대회 금메달리스트 잰카 벤사 역시 실제로 산소수를 마셔 본 후 산소수 예찬론을 펼쳤다.
“2002 샌디에이고 마라톤 대회에서 처음으로 산소수를 마셨다. 경기 전 뿐만 아니라 달릴 때도 마셨고 결국 우승했다. 나는 지금도 훈련 중에 산소수를 꼭 마신다. 부상으로 2001년의 대부분을 소비했지만, 옥시웰 산소수가 내 부상 회복을 도왔다고 느꼈다. 이는 우연히 아니라 사실이었다. 산소수를 마시면서 더 강한 스태미나와 에너지를 얻게 돼 부상방지 효과를 누릴 수 있었다.”
옥시웰의 고농축 산소수는 독일 정부의 품질인증마크인 형식인증 TUV와 안전인증 GS를 동시에 획득한 검증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이른 아침 공복 시, 아침과 점심 사이, 저녁 식사 사이에 수시로 1회당 200ml 정도로 나누어 마시면 더욱 좋다. 음주 전 또는 음주 중에 마시면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 수험생이나 직장인이 꾸준히 마시면 산소가 충분히 공급돼 두뇌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기억력, 사고력, 집중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 산소는 근육의 유산을 분해하고 지방을 태우는데 사용되며 피부의 탄력을 향상 시켜 미용에도 효과적이다. 거기다 충분한 산소를 섭취하면 깊은 숙면을 취할 수 있어 피로 회복이 더욱 빠르다.
- 건강한 기업, 건강한 제품
2009년 독일 옥시웰테크사와 독점 공급 계약을 맺고 우리나라와 일본에 고농축 산소수 제조기를 공급하고 있는 옥시웰코리아는 전국에 총판·대리점 등 유통망을 구축해가고 있다.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체험마케팅으로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옥시웰 코리아의 박종택 대표는 “우리 몸의 70%이상이 물로 구성돼 있다. 결과적으로 우리 인체의 피와 뼈와 세포는 물로 구성돼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더욱 중요한 건강의 척도는 이 혈액 속에 산소의 함량이다. 우리 고농축 산소수는 이 혈액 속 산소의 함량을 높여주는 데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세계 최고의 건강수”라며 고농축산소수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냈다.
박 대표는 마지막으로 “올해 창립 11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마음가짐을 다지며 제 2창사를 선언했다. 부채율 제로화를 실현하고 있는 기초 체력이 튼튼한 회사로써 회사의 건강함을 바탕으로 건강한 사회의 이력을 담당하고자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몸의 건강을 위해서 하루 1.5~2리터의 물 섭취가 권장된다. 그만큼 물 시장은 무궁무진하다고 볼 수 있다. 거기에 ‘참살이’ 열풍이 더해져 프리미엄 워터, 옥시웰코리아 “고농축산소수”의 인기는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 
대표이사 : 김현주